기타/서평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커와 화가[서평] 서적의 제목만 보았을 때 "해커"란 단어가 보여 필자의 호기심을 유발하였습니다. 이유는 IT 분야 중 해킹 영역에 대해서는 처음 접해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릴 때부터 IT 중 보안과 해커에 대해서는 진입장벽의 높음, 높은 연봉, 전문적인 사람들의 모임처럼 보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서적을 읽다 보니 해커에 대한 정의가 일반적으로 생각한 해커의 의미가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여기서의 해커는 필자가 생각한 의미와 다른사람이 생각한 의미가 아래 내용이 포함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서의 좋은 개발자" -> 필자, 다른사람 "컴퓨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뜻" -> 다른사람 이 서적은 "폴 그레이엄" 본인 저자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경험한 것을 부분적으로 바탕으로 하여 이야기를 써 .. Clean Code [서평] 안녕하세요. 첫 게시물로서 하지 않으려던 것을 해보려고 하니 긴장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합니다. 우선 Clean Code 서적 소개 전 필자가 왜 이 서적을 보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필자는 Oracle 국비 지원을 다니면서 전 직장에 DA로 입사하였지만, 개발로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SI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개발업무를 했지만 부끄럽게도 대학교 다닐 때 개발이 머리에 안 들어왔던지라 개발의 "개" 자도 모르는 개발자였습니다. 개발을 회사에서부터 시작하였다고 말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어쨌든 좋은 사수들을 만나 많은 것을 배웠고 필자가 DB 업무를 하고 싶긴 하지만 개발을 해봄으로써 경험을 버리고 싶지 아니함과 과연 좋은 소스 코드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에 이 서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항상 오늘.. 이전 1 다음